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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9 [쎄씨 4월호] UCC미디어센터, UCC팩토리 (2)
에디터의 일촌 놀이터

[에디터 박민님의 미니홈피-UCC미디어센터 UCC팩토리-UCC팩토리 50% 할인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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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거칠한 캠 영상 UCC가 지겨워진 셀카 마니아, 눈에 띄는 이력서를 만들고픈 백조들,
연주를 녹음해 모니터링하고싶은 인디 밴드들, 노래방 테이블 위에서 방방 뛰며 노는 '광기'를 녹화해
뮤직비디오로 만들고픈 놀짱들 모두가 반가워할 신기한 공간이 홍대 앞에 생겼다.

자동 촬영, 편집, 녹화, 전송은 물론 프리에그 홈페이지(www.freeegg.com)에 만든 동영상을 바로 업로드할 수 있는 복합 미디어센터 'UCC팩토리'.

1층에는 빵빵한 악기와 장비를 자랑하는 합주실이 있다. 홍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디 밴드들이 연습 장면을 녹음, 녹화해 모니터링할 수 있고, 소규모 콘서트도 개최할 수 있는 공간.

일반 이용객이라면 2,3층에 있는 8가지 테마의 소형 스튜디오에 더 관심이 갈 것이다.
세트장처럼 예쁘게 꾸며진 방에는 노래방 장비와 줌 & 컷이 가능한 카메라 2대와 전문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터치스크린으로 카메라 위치, 클로즈업 정도, 배경의 느낌을 조정할 수 있어 노래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동영상 앨범, 프로포즈 영상 등을 만들 수도 있다.

방을 빌려 생일 파티를 열고 그것을 실시간으로 녹화하는 이용객, 피팅 모델을 데려와 촬영하는 쇼핑몰 오너도 있을 정도.

4층에는 전문 영상 제작 시설을 갖춘 편집실과 녹화 스튜디오가 있다. 이용은 매우 자유로운 편. 외부에서 촬영한 연상을 가져와 편집실만 사용해도 되고, 디지털 캠코더, 마이크 등 장비만 대여해 나갈 수도 있다.

가장 '미래형'으로 진화한 컬쳐 플레이스인데, 요금은 거의 '중세시대'수준이다.
소형 스튜디오의 이용료는 1시간에 1만 4천원.